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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서번트/랜서/이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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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ate/Grand Order/서번트/랜서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인 이서문(랜서)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신창 이서문, 이서문(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5장 클리어 후 스토리 가챠에 추가.
인게임 성능은 커맨드 카드까지 QQAAB인 아츠계 랜서. 스킬은 전부 전용기이며 성능은 대보스전 특화. 무적, 회피 관통, 아츠 강화, 스타 집중, 크리티컬 위력 상승, 대인보구를 두루두루 갖추어 막강한 성능을 발휘하는 대신 누가 무이타 아니랄까봐 전부 1턴짜리인데다 쿨타임도 평범.
1스킬인 중국무술(6합대창) A+++는 회피 관통 + 크리대미지 상승. 쿨타임이 8나 되는데, 회피 관통은 그렇다치고 크리 대미지 상승이 미쳤다. 1렙에서 50%, 만렙을 찍으면 100%다!중국무술은 세계제이이이이이이이일!!!!!
2스킬인 권경 B는 지금까지의 묘사처럼 공격 회피 + 스타 집중률 상승. 그런데 랜서가 스타 집중률이 낮은 편임을 감안하면 1스킬을 제대로 터뜨리려면 2스킬을 써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니까 생존기로 쓰던가 아니면 폭딜에 써버리거나의 양자택일.
3스킬인 절초는 아츠버전 마력방출 + 무적관통. 보구 대미지 뻥튀기 용. 2100만 DL 캠페인으로 불새신과 함께 강화퀘스트를 받았는데, 하라는 기본 버프 강화나 강화턴 증가는 안 하고 스타 습득 추가라는 옆그레이드로[7] 결국 카게토라와의 격차가 좁혀질 일은 앞으로도 요원한 상황.[8]
보구인 신창무이타는 적 1명에게 방어무시 대미지 + 즉사 + 방깍. 당연히 절초 걸어주고 써야 할 것이다. 다만 기묘하게도 아츠다. 이로서 또 한명 엑스트라 출신들의 아츠팟 멤버가 갱신.[9] 보구퀘가 생겨서 배율이 올라가고 방깍이 10% 상승했다.
참고로 모든 서번트를 통틀어 무적 관통 + 방어 무시를 모두 갖추고 있는 첫 번째[10] 서번트. 이론상으로는 보스로 튀어나온 이서문이 중국무술 + 절초를 사용한 다음에 보구를 써오면 살아남을 방법이 근성으로 살아나는 것 말고는 없다. 물론 보스로서 상위호환은 선 강화해제를 뿌려서 근성이고 뭐고 전부 지워버리는 아마쿠사나 아비게일 등이 존재하지만. 게다가 보구데미지 감소 및 공격력 감소를 거는 캐릭터들이 많아져서 살아남기 어렵지만도 않다. 예를 들면 상성인 야규 무네노리로 공략하는 방법이 있다. 이후에는 무적관통도 무시하는 대숙정방어가 실장되었다...
종합해보면 정말이지 이거저거 다 때려치고 단 한 턴의 폭딜에 모든 것을 거는 일격필살형 서번트.
이론상 최적의 활용법은 전선에서 평타로 NP 모아서 보스전까지 간 다음 스타를 몰아줘서 크리딜 + 보구를 꽂아준 후 퇴장하거나, 아니면 풀업 젤렛치를 쥐여주고 후열에 대기시켰다가 스타가 50개 정도 벌렸을 때 아츠 2장인 서번트와 교대하고 스킬 다 터뜨려서 크리딜 + 보구를 꽂아주는 것 정도일까. 아니면 아틀라스원 예장이나 타마모와 조합해서 스킬 쿨을 빠르게 회전시킨다면 장기전에서도 활약할 여지가 있을 것이다.
비슷한 케이스인 무네노리가 썩 나쁘지 않은 서번트 취급받듯이 이쪽도 썩 나쁘지는 않지만 역시 그놈의 현자타임은 무네노리와 마찬가지로 고심할 수 밖에 없는 대목이다. 한턴 폭딜은 분명 대단한데, 다음턴이 되면 남는건 3턴짜리 방깍밖에 없고, 준비도 제대로 갖춰야 한다. 상대가 브레이크를 들고 나오면 눈 앞이 깜깜해진다. 그나마 무네노리보다 스킬작 난이도는 쉬운게 위안점.
또한 랜서 중에서 그나마 유일한 아츠 대인 보구이지만 스킬들의 지속시간, 쿨타임이 아츠팟과는 전혀 맞지 않다는 점이 가장 발목을 잡는다. 다른 것보다도 딜링의 지속성을 요하는 아츠팟이기에 대개 3턴 지속의 스킬셋을 가진 딜러들을 유용하게 사용하지만, 지속시간은 모조리 1턴 밖에 되지 않으면서 스킬의 쿨타임이 짧지도 않기에 보편적인 아츠팟의 플레이에 전혀 맞지가 않다. 세슬롯이나 미드라시의 캐스터가 3턴 지속임을 감안하면 확실히 그들에게 밀린다.
일단 보구퀘가 생겨서 이전에 비하면 상황이 한결 나아지기는 했다. 소소하게 방깍 배율도 10%올라가서 한턴 화력에 있어서는 독보적. 물론 어쨌든 한턴 폭딜만 하는 랜서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아츠 대인 랜서인 겐신(나가오 카케토라)이 배포로 나오면서 접근성도 훨씬 떨어지는 이서문의 입지가 위태로워졌다.
사족으로 보구 연출이 좀 깬다. "나의 이 창은 실로 일격필도. 신창 무이타(神槍无二打)-신창이라 칭송받은 이 창에 일체의 모순 없노라"라고 외쳐놓고 일단 창으로 두 번 찔러보고, 기를 모아 마지막으로 한 방 더 찌르는, 즉 두 번 칠 필요도 없다고 자신만만하게 외쳐놓고 3번 치는 뭔가 모순된 연출. 사실 이는 묘하게 고증이 되어 있는 것으로, 원래 이서문식 점창술 자체가 한두 번쯤 목을 공격해 감을 봐주며 낚시를 하다가, 궤도를 바꾸어서 적의 급소를 찌르는 방식이기 때문[11] 이다.
란나찰창일 가능성도 있다. 중국 창술의 기본이 되는 밖으로 눌러막는 란, 안으로 눌러막는 나,찌르는 찰은 란나찰 연속된 동작으로 수행하여 하나의 기술로 사용된다. 그러한 점에서 란나찰의 세 동작이 합쳐서 한 기술이므로 무이타라고 할 수는 있음으로 란나찰창을 의도했을 가능성이 있다.[12]
2부 3장 클리어 해금 서번트로 노년버전도 있는데, 이쪽은 진명이 그냥 이서문이다.
인연 대사 5번에서, "젊음을 되찾으면 무에 모든 것을 바치기를 바라며, 나이를 먹으면, 죽음을 뛰어넘어 깨달음을 얻으려고 애를 쓴다. 그 양쪽이 모두 나다. 자네도 조만간 알게 되겠지." 라고 말하는데 이는 젊은 시절의 신체적인 전성기를 보였던 자신과 노년 시절의 정신적인 면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노년의 자신을 칭한다고도 볼 수 있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인 이서문(랜서)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신창 이서문, 이서문(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재료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상세[편집]
5장 클리어 후 스토리 가챠에 추가.
인게임 성능은 커맨드 카드까지 QQAAB인 아츠계 랜서. 스킬은 전부 전용기이며 성능은 대보스전 특화. 무적, 회피 관통, 아츠 강화, 스타 집중, 크리티컬 위력 상승, 대인보구를 두루두루 갖추어 막강한 성능을 발휘하는 대신 누가 무이타 아니랄까봐 전부 1턴짜리인데다 쿨타임도 평범.
1스킬인 중국무술(6합대창) A+++는 회피 관통 + 크리대미지 상승. 쿨타임이 8나 되는데, 회피 관통은 그렇다치고 크리 대미지 상승이 미쳤다. 1렙에서 50%, 만렙을 찍으면 100%다!
2스킬인 권경 B는 지금까지의 묘사처럼 공격 회피 + 스타 집중률 상승. 그런데 랜서가 스타 집중률이 낮은 편임을 감안하면 1스킬을 제대로 터뜨리려면 2스킬을 써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니까 생존기로 쓰던가 아니면 폭딜에 써버리거나의 양자택일.
3스킬인 절초는 아츠버전 마력방출 + 무적관통. 보구 대미지 뻥튀기 용. 2100만 DL 캠페인으로 불새신과 함께 강화퀘스트를 받았는데, 하라는 기본 버프 강화나 강화턴 증가는 안 하고 스타 습득 추가라는 옆그레이드로[7] 결국 카게토라와의 격차가 좁혀질 일은 앞으로도 요원한 상황.[8]
보구인 신창무이타는 적 1명에게 방어무시 대미지 + 즉사 + 방깍. 당연히 절초 걸어주고 써야 할 것이다. 다만 기묘하게도 아츠다. 이로서 또 한명 엑스트라 출신들의 아츠팟 멤버가 갱신.[9] 보구퀘가 생겨서 배율이 올라가고 방깍이 10% 상승했다.
참고로 모든 서번트를 통틀어 무적 관통 + 방어 무시를 모두 갖추고 있는 첫 번째[10] 서번트. 이론상으로는 보스로 튀어나온 이서문이 중국무술 + 절초를 사용한 다음에 보구를 써오면 살아남을 방법이 근성으로 살아나는 것 말고는 없다. 물론 보스로서 상위호환은 선 강화해제를 뿌려서 근성이고 뭐고 전부 지워버리는 아마쿠사나 아비게일 등이 존재하지만. 게다가 보구데미지 감소 및 공격력 감소를 거는 캐릭터들이 많아져서 살아남기 어렵지만도 않다. 예를 들면 상성인 야규 무네노리로 공략하는 방법이 있다. 이후에는 무적관통도 무시하는 대숙정방어가 실장되었다...
4. 평가 및 운용법[편집]
종합해보면 정말이지 이거저거 다 때려치고 단 한 턴의 폭딜에 모든 것을 거는 일격필살형 서번트.
이론상 최적의 활용법은 전선에서 평타로 NP 모아서 보스전까지 간 다음 스타를 몰아줘서 크리딜 + 보구를 꽂아준 후 퇴장하거나, 아니면 풀업 젤렛치를 쥐여주고 후열에 대기시켰다가 스타가 50개 정도 벌렸을 때 아츠 2장인 서번트와 교대하고 스킬 다 터뜨려서 크리딜 + 보구를 꽂아주는 것 정도일까. 아니면 아틀라스원 예장이나 타마모와 조합해서 스킬 쿨을 빠르게 회전시킨다면 장기전에서도 활약할 여지가 있을 것이다.
비슷한 케이스인 무네노리가 썩 나쁘지 않은 서번트 취급받듯이 이쪽도 썩 나쁘지는 않지만 역시 그놈의 현자타임은 무네노리와 마찬가지로 고심할 수 밖에 없는 대목이다. 한턴 폭딜은 분명 대단한데, 다음턴이 되면 남는건 3턴짜리 방깍밖에 없고, 준비도 제대로 갖춰야 한다. 상대가 브레이크를 들고 나오면 눈 앞이 깜깜해진다. 그나마 무네노리보다 스킬작 난이도는 쉬운게 위안점.
또한 랜서 중에서 그나마 유일한 아츠 대인 보구이지만 스킬들의 지속시간, 쿨타임이 아츠팟과는 전혀 맞지 않다는 점이 가장 발목을 잡는다. 다른 것보다도 딜링의 지속성을 요하는 아츠팟이기에 대개 3턴 지속의 스킬셋을 가진 딜러들을 유용하게 사용하지만, 지속시간은 모조리 1턴 밖에 되지 않으면서 스킬의 쿨타임이 짧지도 않기에 보편적인 아츠팟의 플레이에 전혀 맞지가 않다. 세슬롯이나 미드라시의 캐스터가 3턴 지속임을 감안하면 확실히 그들에게 밀린다.
일단 보구퀘가 생겨서 이전에 비하면 상황이 한결 나아지기는 했다. 소소하게 방깍 배율도 10%올라가서 한턴 화력에 있어서는 독보적. 물론 어쨌든 한턴 폭딜만 하는 랜서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아츠 대인 랜서인 겐신(나가오 카케토라)이 배포로 나오면서 접근성도 훨씬 떨어지는 이서문의 입지가 위태로워졌다.
4.1. 타 아츠 대인 랜서와의 비교[편집]
- 스탯 기준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5. 기타[편집]
사족으로 보구 연출이 좀 깬다. "나의 이 창은 실로 일격필도. 신창 무이타(神槍无二打)-신창이라 칭송받은 이 창에 일체의 모순 없노라"라고 외쳐놓고 일단 창으로 두 번 찔러보고, 기를 모아 마지막으로 한 방 더 찌르는, 즉 두 번 칠 필요도 없다고 자신만만하게 외쳐놓고 3번 치는 뭔가 모순된 연출. 사실 이는 묘하게 고증이 되어 있는 것으로, 원래 이서문식 점창술 자체가 한두 번쯤 목을 공격해 감을 봐주며 낚시를 하다가, 궤도를 바꾸어서 적의 급소를 찌르는 방식이기 때문[11] 이다.
란나찰창일 가능성도 있다. 중국 창술의 기본이 되는 밖으로 눌러막는 란, 안으로 눌러막는 나,찌르는 찰은 란나찰 연속된 동작으로 수행하여 하나의 기술로 사용된다. 그러한 점에서 란나찰의 세 동작이 합쳐서 한 기술이므로 무이타라고 할 수는 있음으로 란나찰창을 의도했을 가능성이 있다.[12]
2부 3장 클리어 해금 서번트로 노년버전도 있는데, 이쪽은 진명이 그냥 이서문이다.
인연 대사 5번에서, "젊음을 되찾으면 무에 모든 것을 바치기를 바라며, 나이를 먹으면, 죽음을 뛰어넘어 깨달음을 얻으려고 애를 쓴다. 그 양쪽이 모두 나다. 자네도 조만간 알게 되겠지." 라고 말하는데 이는 젊은 시절의 신체적인 전성기를 보였던 자신과 노년 시절의 정신적인 면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노년의 자신을 칭한다고도 볼 수 있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1] 2100만 돌파 캠페인[2] 강화 퀘스트 이서문 클리어 - 페그오 강화 퀘스트 10탄[3] 한그오에서는 빈칸으로 되어 있지만, 일그오에서의 원문은 이 자리에 보구명을 히라가나로 풀어 쓴 'しんそうにのうちいらず(신소우니노우치이라즈)'가 적혀져 있다.[4] 용퇴고답(勇退高踏) - 관직을 버리고 속세를 떠나 생활함을 뜻하는 사자성어.[5] 분기탱천(憤氣撐天) - 분한 마음이 하늘을 찌를 듯 격렬하게 북받쳐 오름을 뜻하는 사자성어.[6] 화면에 뜨는 글자는 신창지명시진실(神槍之名是真実) - 신창이라는 그 이름, 진실임을 보라.[7] 이걸 옆그레이드라고 평하는 것에는 어폐가 있다. 스킬 강화 이전까지 랜서문이 가지고 있던 단점으로는 스킬 지속 턴수가 짧은 것 외에도 크리티컬 딜러 적성도 최상의 세팅을 가지고 왔지만 자체적인 스타 수급 능력이 전무하다는 것이 있었다. 당장 이후 출시되었던 어쌔신 버전 이서문을 보면 랜서문과 마찬가지로 스타집중, 크리티컬 위력 상승을 모두 들고 나왔고 거기에 즉발 스타 수급 능력을 가지고 나와 자력 한턴 폭딜러로 입지를 다졌다. 따라서 기존의 단점 한 방향을 보충하기에는 충분하다고 해석할 측면도 있다.[8] 다만 카게토라의 경우 다양하게 버프를 확보하고 있긴 하지만 크리티컬 소양이 높은 편은 아니다. 크리티컬 버프는 3턴 지속이지만 배율이 낮고 스타집중은 1턴이면서도 마찬가지로 1턴짜리인 속성버프와 붙어있기 때문에 크리티컬 운영만 보면 이래저래 애매한 것. 크리티컬 딜러로서의 입지만 비교하면 랜서문이 좀더 우위에 있다고 볼 수 있다.[9] 별 상관 없지만 동양의 무술을 이르는 영단어는 마샬 아츠다(...)[10] 이후 셋쇼인 키아라, 모리 나가요시, 디오스쿠로이, 센지 무라마사 등이 추가로 실장되어 유일하지는 않게 되었다. [11] 모션도 자세히 보면 앞의 두대는 툭 툭 치다가 마지막 한 방을 제대로 찌르는 것을 볼 수 있다.[12] 하지만 보구 모션에서는 란만 두번하고 찰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